이 이글루는

Xiaolin_SH, 라비루나,『Darkness*」
-등으로 불리는 사람의 공간입니다.

메뉴명은 독일어(아닌게 하나 섞여있긴 하지만)로, 자세한 내용은 포스팅을 확인해주세요.

사실 Ein, Zwei, Drei..(1,2,3..)이라고 쓰려다가..

불펌은 불허, 출처를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블로그인 : Http://my.blogin.com/sunrint

by Xiaolin_SH | 2008/12/31 23:39 | 트랙백 | 덧글(20)

헬로키티와 세계의 꽃축제.

광복절 특사를 발표합니다.

그러고보니 이거 리뷰 안썼구나[...]
해당 기프티콘이 있는 핸드폰을 분실 했기 때문에 자세한 리뷰는 생략..이 아니라 사진은 보여드릴 수 없다.

당시 받은 기프티콘의 내용은 무려 "월드콘 세개"였다.
....친구 박모씨는 음료던데 왜 난 월드콘....


......라고 해놓고도 그 받은 월드콘 하루에 하나씩 잘 먹었지만-_-)


처음엔 해당 기프티콘을 받으면 그냥 그대로 키티 관련 팬시를 주는 줄 알았다.
(그러니까 월드콘(......)같은거 없이.)

생각외로 월드콘을 받았으니 기쁘긴한데..
세븐 일레븐 알바가 어물쩍 넘어가려고 한게 좀 마음에 걸린다.
아니..그것보단 챙겨줘야 한다는걸 몰랐던건가?
못받아 올뻔 했으니.. 다 사고 나서 안주길래 문의를 했더니 그제서야 주었다.


어쨌든간에 집에와서 뜯었더니 나온건 칠레의 국화 꼬삐우에.
물메꽃의 일종으로 칠레 특산의 꽃이라고 한다.
꽃이 빨개서 전쟁때 흘린피를 기념한다나.. 피를 기념해서 어쩔건데 []
그것이 어떤피든 결국 시민의 피 아닌가.

동백꽃을 길게 늘린듯한 꽃이라는데..
뭐, 직접 보지 않는 이상 잘은 모르겠다.

해당 마그넷은 지금 냉장고에 잘 붙어 있으며,
며칠전에 집근처 세븐 일레븐 갔더니 행사가 끝나있었다.
원래 시일에 신경을 잘 쓰지 않는 타입이다 보니 끝난것도 몰랐다..;

사진 포함 포스팅을 하고싶은데, 핸드폰은 분실했고 카메라는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부족하지만, 광복절(은 이미 3일전)특사 포스팅 완료!

by Xiaolin_SH | 2008/08/18 14:12 | Terra | 트랙백 | 덧글(2)

영혼에 새겨진 노래

나는 88년 3월에 태어났다.
즉─ 88 서울 올림픽이 열리기 약 반년 전에, 말이다.

올림픽이 개최중일때는 아직 태어난지 1년도 안된 꼬꼬마[.....]였단말이다.

그런 나의 애창곡은-




바로 이거.





응? 뭐 자주 들으면 애창곡이 될 수도 있지 않냐구?
물론 그렇겠지.

근데 다시 말하지만 저때는 88년이었고,
말했다시피 난 이당시 6개월.
게다가 부모님의 증언에 의하면 이당시 서울도 아니고 부산에 있었댄다.
(..서울에서 20년가량 산 내가 유창한 부산 사투리를 구사할 수 있는 이유라 강력하게 의심되는 1년의 부산살이(...))

요즘엔 초고속 인터넷에 공유같은게 많이 발달했지만
내가 초등학교땐 유니텔 하이텔 이런거 쓰던 시절이다.
인터넷 속도? 제대로된 홈페이지? 찾기가 힘들었지..

그럼 TV로 자주 들었냐고?
...내 기억속 최초의 TV는 다이얼 돌려서 채널 돌리는 그 TV[]다.
게다가 내가 TV를 보고 인식할수 있게 된 시점은 이미 올림픽 끝나고 몇년뒤지..

테이프? 비디오?
....
..........외할아버지께서 각종 레코드를 가지고 계시긴 한데..
88이라는 글자를 본적이 없다.
설마 내 손이 닿지 않는곳에 특별 소장중이신가...?!




아직 인터넷이고 컴퓨터고 제대로 발전하기 이전.
핸드폰도 무전기수준에 친구와의 연락수단은 편지였던 시절.

그냥,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노래방에 가서 번호를 입력하고,

들은 기억도 손에 꼽을 정도라(*내가 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때는 초등학교때)
가사도 제대로 알리가 없는걸 불러대곤 했다.

적어도, '인식'하고 있는 기억속에는 존재하지 않는 노래를
마치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듯이.








....
사실 이 이유로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는건..

부모님이 생후 6개월의 날 안고 경기장에 가곤 하셨다고(..............)
아니 두분 돌도 안된 딸한테 무슨짓을 하신건가요...
내가 지금도 햇빛에 약한 이유가 이때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서였어....?!



베이징 올림픽 주제곡도.
올해 태어난 중국 아이들의 영혼에 새겨질 곡이 될까.
뭐, 나에게 중국어는 너무 어려워서 부르기 힘들지만:9

by Xiaolin_SH | 2008/08/11 04:30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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