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4일
연애밸리 대규모 미팅 후기
2일에 친구에게 수지침을 맞은 기념사진은 밸리 표지용으로.. 총 57개 꽂았습니다:9

연애밸리 현피를 빙자했다가 미팅이 되었다가 친목도모가 된 모임 후기
네 안녕하십니까.
샤오린입니다.
샤오란이 아니에요. ..........아니 사실 예전엔 샤오란이라는 닉네임을 쓴적도 있긴 하지만.
저 샤오란님이랑 오늘 처음 뵜다구요;;;
전 시간감각이 철저한 사람은 아니라서급식시간때는 철저했습니다
세시에 맞춰서 가자~라 생각으로 2시 20분경에 집에서 나왔습니다.
근데 개천절이였죠.
어머나, 버스가 20분동안 안오네요?
..........ㄱ-
여튼 타고 역가서, 지하철 타고 신촌역에 도착하니 3시 30분 정도였습니다.
네, 지각이에요.
가장 큰방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자기 소개중..이셨던 모양인데, 저는 영문도 모른체 들어가자 마자
가운데로 들어가시라던가(..제물 1호가 될뻔)의 소리를 듣고,
점멸을쓰려고했바로 문밖으로 튀어나갔습니다(...)
제 이 행동에 놀란 분들이 많으신것 같더군요.
...
..아니 근데 말이죠.
본능적이랄까요. 정말로 신변의 위협이 느껴졌단말입니다(...)
넓은 치마라 충분히 뛸수 있었는데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튀지못해 참 아쉽..아니, 말이 헛나왔네요.
여튼 자기소개는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제 이름을 말씀드리질 않았더군요.
뭐 좀 성스러운 이름입니다:D 자유투어조 분들께는 지나가는 말처럼 말씀드렸습니다만,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예상대로 제가 최단신이더군요. 여러분. 저라고 안크고 싶어서 안큰게 아니에요.
그리고 제물이 도착하셨습니다.
제물이라함은 정성을 다해 하늘에 바치고, 기원해야 하거늘 안타깝게도 그러질 못했네요.
참한 인연 내려달라고 빌어야 하는데.
그후, 자그니님의 설문 조사가 있었고(*잡지 기대할게요!)
1:1 1분 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케인님과 론님과 조금 더 대화를 나눠보고 싶었습니다만, 나중에 조도 갈렸지요.
일단 제가 게임계 종사쪽으로 장래희망을 잡고 있어서 많은 조언을 얻고 싶었습니다. (근데 어째서인지 최종 목표는 음악 관련..)
어 그리고..
..죄송합니다, 닉네임이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어렴풋한 기억으론 포립님인데) 저보고 현시연 모 캐릭터 닮았다 하신분. 찾아보게 그 캐릭터의 정확한 이름을 가르쳐 주시지 않겠습니까(..) 시끄러워서 잘 들리지않았습니다;;
샤오란님,보자마자 서로 같은말을 했지요

연애밸리 현피를 빙자했다가 미팅이 되었다가 친목도모가 된 모임 후기
네 안녕하십니까.
샤오린입니다.
샤오란이 아니에요. ..........아니 사실 예전엔 샤오란이라는 닉네임을 쓴적도 있긴 하지만.
저 샤오란님이랑 오늘 처음 뵜다구요;;;
전 시간감각이 철저한 사람은 아니라서
세시에 맞춰서 가자~라 생각으로 2시 20분경에 집에서 나왔습니다.
근데 개천절이였죠.
어머나, 버스가 20분동안 안오네요?
..........ㄱ-
여튼 타고 역가서, 지하철 타고 신촌역에 도착하니 3시 30분 정도였습니다.
네, 지각이에요.

자기 소개중..이셨던 모양인데, 저는 영문도 모른체 들어가자 마자
가운데로 들어가시라던가(..제물 1호가 될뻔)의 소리를 듣고,
제 이 행동에 놀란 분들이 많으신것 같더군요.
...
..아니 근데 말이죠.
본능적이랄까요. 정말로 신변의 위협이 느껴졌단말입니다(...)
넓은 치마라 충분히 뛸수 있었는데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튀지못해 참 아쉽..아니, 말이 헛나왔네요.
여튼 자기소개는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제 이름을 말씀드리질 않았더군요.
뭐 좀 성스러운 이름입니다:D 자유투어조 분들께는 지나가는 말처럼 말씀드렸습니다만,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예상대로 제가 최단신이더군요. 여러분. 저라고 안크고 싶어서 안큰게 아니에요.
그리고 제물이 도착하셨습니다.
제물이라함은 정성을 다해 하늘에 바치고, 기원해야 하거늘 안타깝게도 그러질 못했네요.
참한 인연 내려달라고 빌어야 하는데.
그후, 자그니님의 설문 조사가 있었고(*잡지 기대할게요!)
1:1 1분 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케인님과 론님과 조금 더 대화를 나눠보고 싶었습니다만, 나중에 조도 갈렸지요.
일단 제가 게임계 종사쪽으로 장래희망을 잡고 있어서 많은 조언을 얻고 싶었습니다. (근데 어째서인지 최종 목표는 음악 관련..)
어 그리고..
..죄송합니다, 닉네임이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어렴풋한 기억으론 포립님인데) 저보고 현시연 모 캐릭터 닮았다 하신분. 찾아보게 그 캐릭터의 정확한 이름을 가르쳐 주시지 않겠습니까(..) 시끄러워서 잘 들리지않았습니다;;
샤오란님,보자마자 서로 같은말을 했지요
"꼭 한번 뵙고 싶었어요 샤오란님/샤오린님"
...소울스트림에서 헤어진 오라버니를 만났습니다. 경사로세 경사로세.
그후로 잠깐 프리타임이 있다가 파티 편성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로 와우용어나 마비용어등으로 말장난을 하셨는데.
...어, 음. 제 주위에 있던 분들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영던"이라던가 "평판확고"라던가 에 대해 이해를 못하시는 여성분들이 대부분이셨습니다;;;;;
아 정말 내가 게임을 많이 하는 편이긴 하구나..라고 느꼈어요;

저는 자유 투어조 였습니다.
일단 일본 라멘을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D 근데 여성중에서 그릇비운게 저 하나....... 여러분 건강이 최고에요!!!
샤오란님 점보라면 기대하겠습니다. 후후.

그러니까 이거 말이죠.
그후 이동해서 길시언님의 생일축하가 있었습니다.
케이크는
이것.
무려 아이스크림 케이크입니다!
차마 사람많은 그곳에서 크게 노래는 못부르겠고, 촛불을 가볍게 불고 다함께 먹었습니다.
그 후 뮤토님은 약속이 있으셔서 먼저 가셨고,
남은 5명은 던킨으로.
제가 마신 엘더베리티입니다.
끝없는 수다의 향연..
나갈때도 계~속 떠들었지요.
던킨에서 나온 이후론 귀가파와 일단 서점을 들리자로 나눠졌습니다.
저는 서점파로, 샤오란님과 길시언님과 동행했습니다.
다행히도 서점이 열려있어서 책 네권을 샀습니다'ㅂ' 그러고보니 책 사진은 안찍고 바로 뜯어서 읽기 시작했군요.
그리고 신촌역으로 와서 각자의 길로.(라고 하지만 신촌역에서 한 30분간 더 있었습니다)
12시 5분경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전
별 생각없이 나갔는데(..)
좋은분들 많이 뵈서 좋았습니다.
모든 분들에 대한 후기를 쓰기는 좀 어렵고..; 자유 투어조 여러분들께 한마디씩.
헤르체님 / 레이디 그레이 드릴테니 따로 만날수 있는 연락처나, 주소를 비공개로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D 밝으신 분! 그리고 젊은 피!! <
A군님 / 카메라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전 큰카메라는 걸리적 거린다는 이유로 들고다니길 않거든요..; 좋은 사진 많이 찍으셨길!
길시언님 /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선물은 축하하는 마음으로... 그래도 생일빵 안한게 어딘가요.
뮤토님 / 아니 이런 중대사가 있는 날에 다른 약속이..! 먼저 가셔서 아쉬웠습니다. 좀더 수다떨고 싶었어요:9
샤오란님 / 메신저로 말씀드렸으니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키는 유전자부터 단신인데 뭐 어쩔.. 혹시나 다음에 뵙게되면 목 안아프시게 힐이라도 신을까요? (....)
부디 이번 모임에서 모두들 좋은 인연을 만드셨길 바라며, 저에게도 인연이 찾아오기를 빌며 글을 마칩니다:9
덧 > 윈드님, 그래도 안생기는거 맞아요?
덧2 > 한달 이내에 "저희 연애밸리 현피에서 눈맞았어요~"라고 포스팅이 좌르륵 올라올것 같은 이 예감은..
그후로 잠깐 프리타임이 있다가 파티 편성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로 와우용어나 마비용어등으로 말장난을 하셨는데.
...어, 음. 제 주위에 있던 분들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영던"이라던가 "평판확고"라던가 에 대해 이해를 못하시는 여성분들이 대부분이셨습니다;;;;;
아 정말 내가 게임을 많이 하는 편이긴 하구나..라고 느꼈어요;

저는 자유 투어조 였습니다.
일단 일본 라멘을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D 근데 여성중에서 그릇비운게 저 하나....... 여러분 건강이 최고에요!!!
샤오란님 점보라면 기대하겠습니다. 후후.


그후 이동해서 길시언님의 생일축하가 있었습니다.
케이크는

무려 아이스크림 케이크입니다!
차마 사람많은 그곳에서 크게 노래는 못부르겠고, 촛불을 가볍게 불고 다함께 먹었습니다.
그 후 뮤토님은 약속이 있으셔서 먼저 가셨고,
남은 5명은 던킨으로.

끝없는 수다의 향연..
나갈때도 계~속 떠들었지요.
던킨에서 나온 이후론 귀가파와 일단 서점을 들리자로 나눠졌습니다.
저는 서점파로, 샤오란님과 길시언님과 동행했습니다.
다행히도 서점이 열려있어서 책 네권을 샀습니다'ㅂ' 그러고보니 책 사진은 안찍고 바로 뜯어서 읽기 시작했군요.
그리고 신촌역으로 와서 각자의 길로.(라고 하지만 신촌역에서 한 30분간 더 있었습니다)
12시 5분경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전
별 생각없이 나갔는데(..)
좋은분들 많이 뵈서 좋았습니다.
모든 분들에 대한 후기를 쓰기는 좀 어렵고..; 자유 투어조 여러분들께 한마디씩.
헤르체님 / 레이디 그레이 드릴테니 따로 만날수 있는 연락처나, 주소를 비공개로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D 밝으신 분! 그리고 젊은 피!! <
A군님 / 카메라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전 큰카메라는 걸리적 거린다는 이유로 들고다니길 않거든요..; 좋은 사진 많이 찍으셨길!
길시언님 /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선물은 축하하는 마음으로... 그래도 생일빵 안한게 어딘가요.
뮤토님 / 아니 이런 중대사가 있는 날에 다른 약속이..! 먼저 가셔서 아쉬웠습니다. 좀더 수다떨고 싶었어요:9
샤오란님 / 메신저로 말씀드렸으니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키는 유전자부터 단신인데 뭐 어쩔.. 혹시나 다음에 뵙게되면 목 안아프시게 힐이라도 신을까요? (....)
부디 이번 모임에서 모두들 좋은 인연을 만드셨길 바라며, 저에게도 인연이 찾아오기를 빌며 글을 마칩니다:9
덧 > 윈드님, 그래도 안생기는거 맞아요?
덧2 > 한달 이내에 "저희 연애밸리 현피에서 눈맞았어요~"라고 포스팅이 좌르륵 올라올것 같은 이 예감은..
# by | 2008/10/04 03:03 | Liebe | 트랙백 | 덧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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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여러분이 휘말리시면 곤란하죠.ㄷㄷㄷㄷ
그나저나 진로희망이 게임 쪽이셨군요!!!
지옥으로 오신 걸 환영해요(틀려!!!)
....
......잠깐, 왜 그쪽 관련 분들 다들 Welcome to Hell 이라고 하시는거죠.
...재미있었겠습니다.
다음엔 저도 한번 가볼까...요?
에, 그런데 무리하게 섭외라니?
= _=)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네피
수지침은 좀 무서운데 한번쯤은 저렇게 맞아보고 싶어지네요(음?)
어젠 즐거웠습니다. 저 가고나서 두분만의(?!) 즐거운 시간 좀 보내셨나봐요?
............두분만의 즐거운 시간이라뇨?!!
그나저나 자유투어조는 도대체 어떤 수다를 떠셨길래..ㅋㅋㅋ
어제 만나뵈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담에 만나실때도 힐 안신으셔도 돼요 ㅋㅋㅋ
.....힐 안신어도 되서 참 다행이네요 []